SoSo하게 살짝꿍 용한 신점을 보게 되었답니다 !!! 신년 준비도 하고, 지난 시간을 되돌아 보고자 저를 위한 선물이기도 해요. 울산 점집, 중구 용한 신점 청운당 초롱동자 울산 유명한 점집 청운당. 여기가 용하다는 건 전부터 들어와서 알고는 있었는데, 이번 기회에 신점을 보게 되다니 정말 두근두근 하네요. 청운당 초롱동자 울산... 2024-01-03 23:10:00
CLEAR for TAKE-OFF 이 많은 분들 중에 정말 잘 상담해주실 분을 찾는 것도 문제지만 또 실제로 뵙고 상담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약간 불안해하던 중 울산용한점집이라는 청운당 초롱동자 보살님을 알게 되었어요:-) 실제 방문해서도 상담받을 수 있고 전화상담도 가능하다고 하셨는데 울산은 너무 멀어서 전화상담을 받아보기로 했답니다... 2023-07-19 21:23:00
승무원 하리의 일상 :: 잘먹고 잘빼고 잘꾸미기 잘 들어줘서 감사했어요 그래서 작성합니다!! 청운당 초롱동자 울산광역시 중구 함월21길 14-1 로하스 307호 저는 사실 신점을 무서워했어요. 분위기에 압도...수 없어서 다른 사람에게 사주를 보았어요. 블로그 올리려면 사진은 필수라 사진 좀 보내달라고했음. 사주 전화 후기를 남기고 싶어서요! 울산에... 2023-08-11 09:52:00
여러가지 전화 사주를 받았는데요 처음 받아봐서 떨렸는데 너무 친절하게 설명해 주시고 너무 자세하게 알려주시고 잘 맞아서 소개 해드리려고 합니다. 우선 저는 '청운당 초롱동자’라는 곳에 문의를 드려서 전화로 사주를 받아 보았는데요 예약은 문자로 드리면 되는데 인기가 많은 곳이였는지 이제 곧 연말이라 그런지 예약... 2023-11-25 09:53:00
김콜라 일기장 고민되는 게 있을 때 항상 찾으면 답을 가까이 찾아가는 울산 청운당 초롱동자 청운당 초롱동자 매일 10:00~20:00 울산 중구 함월21길 로하스 307호 0507-1316...가까웠다면 직접 갔겠지만 울산.. to far.. 그래서 전화사주 본 후기를 남기겠슴 이름/ 생년월일/ 태어난시 요렇게 문자로 알려드리고 예약시간 맞춰서... 2023-09-18 20:16:00
위니랑 : 우니로그 안녕하세요 위니입니당 저 점집 다니는거 좋아하는거 아시죠?! 진짜 오랜만에 앉자마자 꿰뚫어보셔서 소름끼쳤던 점집 후기 가져왔어요 울산점집 청운당초롱동자 후기 시작할게욧 청운당 초롱동자 울산광역시 중구 함월21길 14-1 로하스 307호 영업시간 : 10:00-20:00 예약필수 Tel. 0507-1316-5011 전화상담 가능 울산... 2023-10-24 15:05:00
얌얌밍얌 졌음 좋겠어요ㅠ 울산에서 신점, 사주, 궁합 자세하고 정확하게 상담 받고 싶으시다면, 누군가에게 말 못 할 고민이나 마음속 답답함을 풀고 싶으시다면! 청운당 초롱동자 꼭 방문해 보세요 벌써 제 후기 듣고 친구 2명이 예약했습니다🫢 그럼 안녕 🤚 #울산맛집 #울산중구맛집 #울산남구맛집 #울산동구맛집 #울산북구... 2024-08-30 15:40:00
도둑의 은밀한 월루 장부 느낌, 신점은 생각지도 못한 부분이나 현상황을 잘 봐주시는 느낌인데, 청운당 초롱동자 선생님께서도 신점의 바이브로 현재 내가 하고 있는 고민을 묻지도...#성안동무당 #울산무당 #울산점집 #성안동점집 #울산용한점집 #전화사주 #전화사주잘보는곳 #전화신점 #전화신점후기 #서이추환영 #이웃환영 #서로이웃 #소통 2024-09-07 16:42:00
Totipotency. 진입하는 길(좌), 경내 매점(우) / 저 매화빵은 모양만 매화모양이라셨다. 청운당, 향적전 등 전각들의 모습 천연기념물 제486호 고불매. 시기가 시기니만큼 꽃...나무는 원하지 않았을 불법 점유자들 소개표(우) . 입구 근처 가게 지날때, 후기들 찾아보며 언뜻 얘기 들은 그 닭이 보여서 사진을 찍어보려 폼을 잡는데... 2025-04-26 21:55:00
HOONYLOG 후니로그 바빠 해남 대흥사 템플스테이 객실 방은 3인 1실까지도 쓴다고 하는데, 내가 간 날엔 예약이 그리 많지 않았어서 2인 1실로 사용했다. 숙소 이름은 청운당이고, 객실 내에 화장실이 함께 있어서 쾌적하고 좋았다! 옷장 안에 여분 이불과 패드도 넉넉하게 있었다. 저기 보이는 면포? 같은 거는 베개 위에 덮고 자면... 2025-04-13 15:00:00